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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제품중에 반이상은 소리를 접해본제품이고 2제품 저의 손을 거쳤던 제품이군요.
현재는 쌍둥이6Be 사용중이지만요..^^
E66만 제외하고는 다 접해본 제품이기는합니다만 , , , 만약에 제가 구입을 해야한다면 , 위에 제품중에서는 선택하지 않을꺼같습니다 ^^;;
하지만 100만원대에 제가 구매를 해야한다면 " Equator D8"로 구매할거같습니다...(한국에서 구할수없는 물건이기때문에 해외직구하셔야합니다)
관세에 이리저리 계산되면 넉넉잡아 120~130만원정도 되지않겠나싶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쌍둥이6be 이벤트 스폐셜리밋패킷때 해외직구했는데 관세,부가세에 무게값까지 대략 500 가까이 줬던거로 기억합니다(일반버젼은 한 450정도..)
아 ~~ 그리고 해외제품들은 직구할때 110볼트 , 220볼트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합니다 ^^;;;
위제품들이 안좋다고 생각을 하셨나본데 그건 아닙니다^^;;;
다만 , 제가 "D8"을 추천 드리는 이유가 이 아가가 물건이 보통물건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스튜디오라면 이유 불문율(?)로 볼수있는 명기인 제품이"Yamaha 의 NS-10M"일건니다.
그말은 즉슨 명기로 인정받았기에 많은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다는뜻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NS-10M의 제질은 나무인데, 많은 나무들이 희생(?)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하게되자 해당나무가 환경보호대상으로 지정되어버리면서 단종이 된 제품입니다.
그 후에 NS-10M의 후속제품이라고 제작된 "Yamaha"제품들이 NS-10M의 고유의성향까지는 구원하지 못했는데 그이유가 나무때문이라고 Yamaha에서 입장을 밝히면서
더더욱 추억속의 명기로 자리매김이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근데 느닷이없이 단종된 "Yamaha NS-10M" 이야기를 왜 하는것이냐?!?!??!" 라고 생각하실텐데..
그럼 여기서 "Equator"제품에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D8"이라는 아가는 및 단계 "D5"라는 모델 후속으로 나온제품인데 핫한제품은 아니였습니다..
어쨋든 해외프로엔지니어가 ""21세기형 NS-10M이 나타났다!!!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제품이 "Yamaha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 , ,
그아가가 바로 "Equator D5"였습니다..
그리고 , 그걸 확인하기위해 D5 구매자들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 그결과는 ""정말로 NS-10M의 취약했던 부분들이 채워진 느낌이다!!"""라는 좋은평들을 받게됩니다.
그덕에 "Equator D5"의 판매는 올라갔지만 ,, 반면 ""Equator D8""은 ;;;
어쨋든, "Equator"측에서는 더 좋은 성향을 가진 "D8"을 알리고싶어서 초강수의 결단으로 D5의 판매를 중단해버린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어쩔수없이 D8를 구매하게되지만 그 또한 성능에 입증받고 "D5"보다 더 좋은평을 가지면서 입지에 올린 제품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결론은 지금은 구매 할수있다는건니다)
사실 제가 한번도 들어보지않은 제품을 지인에게 강력하게 추천한 제품이 "D8"이 처음이였습니다... 그 이유가 D5를 접해봣었기때문입니댜
결론은 지인이 D8을 구매를했고 저도 들어봤지만 정말 물건입니다..
"이가격에 이런 표현력이 말이되느냐?!?!"라는 생각을 정말로 많이했었기때문입니다..(게다가 심지어 8인치 제품입니다)..
사실 NS-10M이 호불호 논란이 좀 있기는하지만 , 그 호불호의 부분을 "Equator"사에서 보안하여 진보한듯한 느낌이 상당히많이드는 아가라고보시면됩니다..
그리고 , "D8"은 "D5"보다 보다 더 깊은 표현력을 자랑하는데 , 무엇보다도 저음역대가 "D5"에비해서는 "D8"이 정말로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장르의 노래를 모니터링을하면서 정말로 팔방미인이라고 느꼈던부분은 이아가는 장르에 크게 구애를 받지않고 비교적 소리는 잘 지리는군아였습니다..
야마하에서 언급한 해당나무제질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말과는 무관하게 현대 기술력으로 이뤄낸 쾌거로 21세기 최고의 걸작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우선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하게 써주셔서 (그리고 강추를 해주셔서..)
청음을 못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고민을하게되네요 ㅋㅋ
현재 Fostex와 고민 중인데 둘 다 130정도로 비슷하네요
고로 쪼끔만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ㅎㅎ (A/S 부분도 있고 해서요..)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을 합니다 ^^;
청음과 A/S를 언급을하시니 저도 뭐라고 딱히 드릴말이없습니다 ^^;
그렇다고해도 , 저는 D8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어쨋든 Muziks님께서 포스텍제품 언급을하셨지만 , 여럿소리를 접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D8은 200만원급의 표현력이지 100만원대 소리 아닙니다^^;
지금 흐름이 제가 보유하고있는 FOCAL Twin6 be처럼 더블우퍼제품으로 계속 넘어가고있는 추세지만 작업환경 & 고가라는점에서 사용하지 못한다는점이 흠입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아가급이 아니라고해도 D8도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을 충족시켜주는 아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2~3달 안으로 D8을 업둥이로 데리고 올 계획을 가지고있습니다. .(계획만이 아니라 구매한다는뜻입니다..)
D5도 상당히 휼륭합니다 . .
가격때문에 고가의 제품들은 쓰는 사람들이 많지않은탓에 특히나 100만원 안쪽의 제품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다른 제품을 알아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격대에 D5 아가보다 나은제품 없다고 보시는게 거의 맞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D5가 400(399.99)달러인데 , 모니터링제품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 가격제품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있는데 ,
그게 바로 아쉬운 명료도와 좀 떨어지는 해상도를 부드러운소리 혹은 뭉뚱거리는 성향으로 커버(?)를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
그런데 D5는 섬세하고 균형잡힌 정확한 소리냅니다...
D5같은경우에는 해외 프로 엔지니어들에게도 너무나 많은 검증이된 아가입니다..
고가아가들과 비교대상은 무리겠지만, 이가격에 동축유닛모델로 가성비 이상의 발군으로 엔지니어들이 그냥 인정한 제품입니다
별5개만점을 기준으로 10명의 엔지니어들중에 한분만 별 4를주고 아홉분에게 별5개를 받은제품으로 그냥 인정받은제품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아셔야하는점이 3일이 지나면 D5가격이 499달러로 100달러가 인상됩니다..
그러니 구매계획을 가지고있다면 빨리 구매하셔야하지않겠냐라는 생각이듭니다 . .
구매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면 되구요. ..구매시 필히 전압 110V , 220V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equatoraudio.com/D5-Studio-Monitors-with-DSP-Pair-p/d5.ht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젤위에 초록색 글자로 ""BUY A PAIR OF D5 STUDIO MONITORS NOW! THE PRICE GOES UP TO $499.99 IN""라는 부분이 499$로 인상된다는 뜻입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2일 23시간 정도 남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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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구입에는 첫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