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카피는 예전부터 했지만 노트 멜로디 카피에서 좌절을 했습니다.
지금 다시 연습하고 시작하는데 문득 든 생각이 사람마다 귀 차이가 있으며, 듣는 귀가 선천적으로 데시벨을 민감하게 구분을 못하는 경우에도
청음 연습만 하면 향상이 될까요? 약간 좌절하는 질문인것 같습니다만.. 엄청 궁금합니다,
청음 연습을 하여서 노트 카피를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는것에 대해서요.
128BPM의 일렉곡들이라 노트 찍는데에도 엄청 빨리 지나가버려서 캐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