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곡에 관심이 많고, 이른바 DTM(Desktop Music)을 합니다. 아직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카피하면서 알아가는 단계이고 저의 곡은 제대로 된 형태를 갖춘 적도 없지만, 이런 질문 하나 던져 봅니다.
음악, 작곡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는 '화성학'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이 있어서, 이런 것이 떠오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각설하겠습니다. 도대체 화성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을 위해 배우는 것인가요? 배우게 된다면 어떤 테크닉이 생길까요?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찾고, 가끔 가다 '화성학조차 배우지 않았다'는 아티스트도 있습니다. 화성학이란 꼭 필요한 것일까요? 이 사람들은, 단순한 재능이 있는 것일까요?
음악을 하고 싶은데, '학문'이라는 것에 결국 부딪혀 글을 남기어 봅니다. 물론 배우지 않고 잘하고 싶은 것을 원한다면 그것은 이기심이겠지요. 만일 제 질문이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음악, 작곡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는 '화성학'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이 있어서, 이런 것이 떠오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각설하겠습니다. 도대체 화성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을 위해 배우는 것인가요? 배우게 된다면 어떤 테크닉이 생길까요?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찾고, 가끔 가다 '화성학조차 배우지 않았다'는 아티스트도 있습니다. 화성학이란 꼭 필요한 것일까요? 이 사람들은, 단순한 재능이 있는 것일까요?
음악을 하고 싶은데, '학문'이라는 것에 결국 부딪혀 글을 남기어 봅니다. 물론 배우지 않고 잘하고 싶은 것을 원한다면 그것은 이기심이겠지요. 만일 제 질문이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