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 발을 떼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내장악기로 사운드를 만들거나 킥드럼 스네어드럼같은 것들을 섞을 때 이큐나 컴프 등 필요한 것을 사용하는데요.
그러다 보니깐 믹싱 작업하고 겹치는 요소들이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킥소리를 레이어할 때 각각 필요 플러그인 걸고 그룹으로 묶어서 또 플러그인 사용하는 데 곡을 만들 때는 이렇게 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다 해놓고 또 믹싱할때 더 해주는건가요?
소리를 어느정도 잡고 시작하려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혼동이 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