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스테레오이미징할 때 모노사운드를 스테레오감주기 위해서
에이블톤에서는 리턴트랙을 불러서 트랙딜레이를 주거나 플랜져, 페이져같은 딜레이계열 이펙터걸고 오리지널트랙이랑 섞어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이 방식을 엪엘에서 하려면
1번 트랙을 2번으로 라우팅해서 2번에 tdc주고 볼륨낮추거나 이펙터걸어주면 되는 건가요?
부득이하게 클론트랙이 필요하면 클론을 만들고 FX를 다시 옮겨서 걸어주는 방식밖에는 없나요? 더 간편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오버헤드컴프레싱과 일반 컴프레싱이 서로 느낌이 다른데
차이점을 비교할만한 곡들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외국 OVO사단 (PARTYNEXTDOOR, The Weeknd, Majid Jordan, Roy Woods, Drake 등등) 아티스트들 음악이나 요즘 pbr&b계열 들어보면
굉장히 몽환적이고 공간을 넓게 쓰는데 디케이를 길게잡으면 뒤에 나오는 사운드나 리버브가 중첩돼서 소리가 왜곡되지 않나요?
이런 경우 디케이 짧게잡고 룸사이즈를 키운 건가요? 울림이 강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