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수작업으로 하는데 잘못된 접근이 아니였군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역시 가끔 수작업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다시 이렇게 정리하고 가니 안심(?)입니다. ^^

항상 딜레이 하면 이펙터부터 찾아서 그런지 쉽게 생각하기 어려웠던 발상이군요.

오래 전에 미디를 처음 배웠을 때, 요런 테크닉이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수작업하더라도 리버스까진 전혀 생각 못해봤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것이겠군요!!

좋은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

댓글을 보니 저뿐만아니라 이미 다른분들도 딜레이를 "수작업"으로
이미 표현하고 계셨다는것에 대한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ㅎㅎ

저도 웨이브신공으로 여태까지 이런 효과를 주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일반 시퀀싱은 노트의 벨로서티를 통하여 해결하기도 했었거든요 ㅎ;;;;

다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딜레이에 대한 개념공부를 하고나니
조금은 이 이펙트와 친해진(?)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조금은 활용해보려 하는 마음가짐이 생깁니다 ^^

이런 접근방식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