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015년도에 음악 하나 올린 뒤로 이 사이트에 온지 아주 오래되었네요...
그동안 핸드폰으로 혼자서 음악 만들고 놀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군대를 갔죠...
군대 휴가를 나오면서 에이블톤을 깨작거리다가 이번에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제 생각에 제가 만든 그나마 곡다운 곡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하하
장르는 하우스이겠죠? 덥스텝 장르의 음악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언제 한번 만들 수 있겠죠?
단순한 멜로디를 반복하면서 가벼운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여기다가 음악도 자주 올리고 다른 회원 분들의 음악도 많이 들으면서 내공을 쌓을 예정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