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관리 편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음역대별 상품을 알아본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믹스서울은 일체의 광고나 스폰서를 받지 않았으며 아래의 모델들은 전부 프로듀서들과 뮤지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힌다.
소리는 상대적이다. 어떤 스펙을 가졌는지, 기기의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판매자의 몫이고 필자는 들어본 상품들을 토대로 특징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했을 뿐이다. 이제 입문을 하려는데 임피던스니 드라이버니 하면 지레 겁먹기 마련이니 특징들을 읽어보고 꼭 가까운 이어폰 청음매장에 방문해 들어보고 구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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