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의 CDJ시리즈는 오랫동안 많은 디제이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표준적인 장비였지만, 댄스뮤직씬이 점점 진화 하면서 런치패드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DJ/프로듀서 ‘Madeon’과 Apc40 미디 컨트롤러와 롤랜드의 드럼 패드로 라이브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Flume’, Traktor을 애용하는 Zedd등 댄스뮤직 씬의 변화에 따라 DJ에게 있어서 장비란, 개인의 믹싱 스타일, 장르, 추구하는 퍼포먼스 스타일에 따라 점점 달라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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