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믹스테잎같은 곡을 내는경우 인스와 보이스 투트랙을 써서 믹스를 기본적으로 많이하게 되는데 이때
마스터단자에 마스터를 걸기전에 인스를 마스터된상태로 가져와서 볼륨을 줄이고 다시 마스터를 거나요 아니면
인스를 노마스터링 상태로 뽑아서 보컬을 입힌뒤 믹스하고 한꺼번에 같이 마스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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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믹스테잎같은 곡을 내는경우 인스와 보이스 투트랙을 써서 믹스를 기본적으로 많이하게 되는데 이때
마스터단자에 마스터를 걸기전에 인스를 마스터된상태로 가져와서 볼륨을 줄이고 다시 마스터를 거나요 아니면
인스를 노마스터링 상태로 뽑아서 보컬을 입힌뒤 믹스하고 한꺼번에 같이 마스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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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탈 트랙이 마스터링 전 단계로 구 할 수 있다면야 당연히 마스터링 전 믹스만 되어있는 음원으로 보컬 믹스하는게 유리 합니다만 기성곡 인스트르먼탈 트랙은 마스터링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엔 볼륨을 내린뒤에 보컬 믹스 작업을 합니다 즉 정답은 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