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쪽 작곡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스피커는 하만카돈 사운드스틱3 (아무것도 모를때 디자인보고 샀습니다..) 쓰고있고 나머지 이외의 장비는 전무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항상 작곡 다 하고 익스퍼트하고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한후 일반 시중 이어폰으로 들으면 사운드 질감이나 소리가
제가 의도한바와 차이가 매우 매우 커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일반 시중이어폰에 맞춰서 믹싱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맞는건가요? 그래서 모니터링 헤드폰을 하나 구입해서 믹싱할때만 써볼려고하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