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내일 모레면 중학교로 올라가는 13살 어린이 입니다 .
제 꿈은 프로듀싱 DJ 입니다 .
작곡을 하며 디제잉도 하는 게 제가 되고 싶은 장래희망입니다 .
이 곳에서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아직 13살이라 판단이 서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황 판단을 못 하고 흥분 할 때가 종종 있어서 가끔 가다 무례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