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퀴다도'라고 합니다.
14년도에 fl 스튜디오에 입문하게 되었고, 렛플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가입했었는데요~
그땐 제가 만든걸 누구 들려준다 하는게 너무나 부끄러워서 눈팅만 하다 지금에서야 올려봅니다.
현제 틈틈히 시간 쪼게면서 작업하고 있는 덥스텝이구요,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그 예전부터 혼자서 하려다보니까 잘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다보니 이렇게 올릴 생각도 해보네요~
그건 그렇고 예전처럼 활발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점점 뜸해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ㅠ
렛플 회원님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