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STUDIO 쓰고 있고, 제 나름대로 이론을 테스트 및 적용하여 다음과 같이 믹싱/마스터링 테크닉을 정리했는데
여기서 오류가 있는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첨부 파일은 아래 이론을 적용해 직접 믹스한 데모입니다!
Send 거는 Channel
:
EQ 1 - 로우 깎고 하이 완전 부스트
EQ 2 - 200~500Hz 0 만들고 적용도를 낮게 (한 10~15%만)
Soundgoodizer - C로 하면 소리가 좀 선명하고 앞으로 나옴. 많이 걸기.
이건 좀 더 연구 * Comp 1 - 전반적인 작용을 위해 Threshold 짧게. Attack 아주 살짝. Release 길게.
Ratio 2.0 ~ 3.5
Comp 2 - 첫 Attack 이후 너무 강조되거나 눌리지 않는 선에서 안정된 소리의 댐핑감을 위해 Thereshold를 길게 주고
Attack 약간 주고, Release 길게. Ratio 2.0 ~ 2.5
Multiband Compresser - Mid : 전반적인 Vocal 소리 강화를 위해 Threshold는 짧게.
Attack 0. Release 적당히. Ratio 2.0 ~ 3.5
High : 찢어지지 않는 선에서 작은 소리들만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
Threshold 길게. Attack 0. Release 적당히. Ratio 2.0 ~ 3.0
Maximus - Master : 완전 앞으로 땡겨서 소리 앞으로 빠지고 부스트 되게 만들고
Low : Cut 되었으므로 필요없음. Comp Off (어차피 소리가 거의 없음)
Mid랑 High : Graph를 딱 가운데 선에 맞추어 적당한 비율과 위치에서 소리나게 하고 파형은 위로 둥글게.
Threshold Type은 조정해보면서 듣고 판단해 적용.
Mid의 인아웃풋 : Input(Pre) < Output(Post)
Input은 너무 크면 디스토션 걸린 느낌 + 소리 왜곡으로 퍼지므로 적당히.
Output은 너무 크면 디스토션이 샌드로 걸리는 느낌이 들어 집중도 떨어짐.
High의 인아웃풋 : Input(Pre) > Output(Post)
Input은 너무 크면 파찰음 강조되어 찢어지므로 적당히.
Output은 어느정도 크면 깔끔하고 선명하게 나오니 들으면서 조정.
너무 크면 소리 왜곡되어서 퍼지고 선명도 떨어짐.
Izotope Ozone - Harmony Exciter : 디스토션과 부스트 걸 수 있게 적당히 1kHz 이상에 적용.
Dynamic EQ : 3 Band로 해서 1kHZ 이상은 Ratio 4.0에 Knee 좀 주고 적용. (단단하고 매끄럽게)
gate는 그냥 3.0 맞추기.
Mid는 이미 좀 눌렀으니까? Ratio 2.0 ~ 2.5만 주고 Knee 살짝만. (덜 누르고 잘 모으기)
Stereo Image : Low랑 Low-Mid 는 약간 퍼지게 하고 1kHz 이상을 모아서 강조.
Maximizer : Hard Type 적용.
Send 받는 채널 (Master 역할하는 Channel)
:
Reverb
Delay 빠르고 짧게
Comp - 전반적인 작용을 위해 Threshold 짧게. Attack 0. Release 길게. Ratio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