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의 Dr. Feelgood 이라는 노래입니다. Teddy Riley가 프로듀싱한 작업물이라는데요, 보시다 시피 느낌이 조금 야하긴 하지만 솔찍히 현아, 포미닛, 미스에이 이것보다 더 노출하고 나온적도 있는데 지나친 지적같아요 솔찍히 지네들도 야한거 좋아하면서 이런거 보고 막 스트리퍼 같다고 하고... 음악적인 면은 조금도 안보면서 느낌이 조금 그렇다고 야하다고만 하니...위선적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할수가 없네요..불쌍함 ㅠ 올해 말 미국서 데뷔할 예정이라는데 거기선 잘되길 바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