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설모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보구 사진도 처음찍었어요.
바로 코앞에서 봤답니다. ㅋ
엄청 귀엽죠? 꺅! 늠름해보이기도 하는것 같구 ㅋㅋ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건 정말 먹이가 없거나,숲이 황폐해져 오갈때가 없거나 그럴때 잡아먹을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백과사전으로 링크http://100.naver.com/100.nhn?docid=146590
요기는 남이섬이예요 ㅋ
저 청설모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보구 사진도 처음찍었어요.
바로 코앞에서 봤답니다. ㅋ
엄청 귀엽죠? 꺅! 늠름해보이기도 하는것 같구 ㅋㅋ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건 정말 먹이가 없거나,숲이 황폐해져 오갈때가 없거나 그럴때 잡아먹을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백과사전으로 링크http://100.naver.com/100.nhn?docid=146590
요기는 남이섬이예요 ㅋ
내가 바라는 내가 되자.
어쨌든 무엇이든 나 자신과의 싸움.
디룩디룩 살찐 청설모도 귀여울것 같아요 ㅋ
거기가 어디예요?
요렇게 생겼더랬지요 :)
귀에 털도 없고 귀엽게 생겼어요 여기 애들은.
원래는 더 뚱뚱한데 사진빨을 잘 받아서..
미국에서 공부중이에요 ㅎㅎ
엑박같이 생겼군요(웃음)
어 엑박인가요..
어쨌든 귀엽고 정감가는 우리동네 청솔모랍니다 ㅎㅎㅎ
어디였더라..? 서울 그.. 북한산근처였나요? 절터에 보니깐 다람쥐들이 대량출몰하는공간도있던데,,,
고향인 부산에서 공원터에가보면 청설모니 다람쥐니 아웅다웅하면서 노는거 봤었을때가 10년전인데..
감회가 새롭다능 ㅜㅠ 아오! 이런거 집에서 기르면 잡혀가겠죠아마? ㅋㅋㅋ 랫이나 키워야할듯..
저는 요새 강아지를 너무 기르고싶습니다 ㅠㅠ
근데..막상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사진보면서 아 귀엽다~ 합니다.ㅋ
다람쥐랑 청설모랑 아웅다웅 너무 귀여웠겠습니다 =ㅁ=
우왕~ 블로그 주소가 있길래 방문해 봤어요. 프로시군요! 부럽습니다! ㅠ
반갑습니다 ^^
프로라고 하기에 제 실력이 많이 미천합니다.
안 부러워하셔도 될것같습니다 ;ㅁ;
무섭다
ㅠㅠ
징그러운놈일세-/-
외국만화 외걔ㅖ인나오는 거기 주인공같이 생겼네요
제가모말하는건지 아시는분?ㅡ.ㅡ?
뭘까요?
궁금합니다 ㅋ
산에 종종 다니면 여러모로 좋은 거 같습니다. 어제도 산에 다녀왔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릴케도 근대인이 자연을 적대시하고 기만하는 것에 반감을 품었다는데 인간은 자연 속에서 살아왔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야 할 세계내존재임에 틀림이 없는데 언제부터 스스로를 세상의 주인으로 삼고 자연을 적대시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슬픈 일입니다.
개인적으론 눈 덮인 산에서 먹이 찾다 놀라 도망가는 산토끼랑 불과 수 미터 앞에서 산길을 가로질러 도망가는 노루을 봤을 때의 그 놀람과 경이는 잊지 못하겠습니다. 동생은 동물원가면 그것보다 더 보기 어렵고 귀중한 동물들이 많다고 하지만 누근들 동물원에 안 가봤겠습니까만. 누가 그 안에서 경이를 찾거나 볼 수 있겠습니까?
청솔모는 참 신기하게 생겼군요. 날랜 녀석들이라 가까이서 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보게 되는군요. 다람쥐가 역시 좀 더 귀여운 느낌입니다만 혹시 다람쥐가 소리 내는 거 들어 보셨나요? 늘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년 봄에 듣기론 상당히 고주파수를 내더군요. 올해는 뱀 말곤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 했구요. ;;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산을 참 좋아해요. ^^
공기도 맑고 신선하고.. 어쩌다 토키나 다람쥐나 청설모 보면 참 좋습니다.
동물원가서 동물을 보며 반가운마음과는 다르지요..
선율 언니 인기 짱이네요..^0^
나중에 다른곳에 올렸던 작곡에 대한 강의들 여기도 올려주시던지 링크 걸어주셔요..^.^
강의 참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안녕하세요 맥사님? ㅋㅋ 맥사님이라고 많이부르는것 같아서~ ^^
도움이될까 모르겠어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맥사님 분위기메이커같아요! ㅋ 기쁨조!
헉.. ㅋㅋ 선율이 누나도 렛플 오는구나.. ㅋㅋㅋ
나 군대있을때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청설모랑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았찌...ㅋㅋ
재밋는게 슬슬 풀리던 상병시절.. 밤에 경계근무서면서 총 벽에다가 기대놓고 친한 후임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갑자기 막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길래.. 간부가 털러 왔나 싶어서 내가 재빨리... '정지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이렇게 수하 거니까... 아무응답도 없어..
사람같진 않길래.... 후임이랑 같이 야투경으로 확인해봤는데... 청설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한창 놀림받았지.... 청설모한테 수하건 병사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별바다! ^^
별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설모와의 인연이 남다르구나 ㅋㅋ
귀여운녀석 ㅋㅋ
아...청설모가 이렇게 생겼구나...ㅋㅋㅋ
눈은 착하게 생겼네요ㅋㅋ
눈이 콩알같아요
검은콩 ^^
똥그란 초콜릿 같기두하구 ㅋ
어릴때 집에 청설모 박제 있었는데 실수로 몸통 뜯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꺅!! ㅋㅋ
ㅠㅠ 울어야하는거죠?
귀엽네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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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곳은 사람들이 먹을걸 자꾸주니까
디룩디룩 살만 많이 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