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 그대로..
녹음을 한 다음에 BPM 수치를 높이면 목소리의 피치가 높아지면서 길이도 짧아져. 빨라진 곡과 싱크도 자동으로 맞추게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ㅠㅠ
지금은 녹음 한다음에 BPM 조절하면 시퀀싱된 것들의 속도만 조절되고 녹음한 오디오는 그대로예요..
네. 말 그대로..
녹음을 한 다음에 BPM 수치를 높이면 목소리의 피치가 높아지면서 길이도 짧아져. 빨라진 곡과 싱크도 자동으로 맞추게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ㅠㅠ
지금은 녹음 한다음에 BPM 조절하면 시퀀싱된 것들의 속도만 조절되고 녹음한 오디오는 그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