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우중충한 날씨는 저에게 유토피아와 같은 것...
다만 지하에다가 꽉 막혀있어서 빗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다는것이 아쉬운...
조그만 마당이 있는 한옥집 툇마루에 앉아 빗소리를 음악삼아 막걸리와 빈대떡 한상 차려놓고
꿀꺽꿀꺽 하고 싶슈미다.....
맨날맨날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우중충한 날씨는 저에게 유토피아와 같은 것...
다만 지하에다가 꽉 막혀있어서 빗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다는것이 아쉬운...
조그만 마당이 있는 한옥집 툇마루에 앉아 빗소리를 음악삼아 막걸리와 빈대떡 한상 차려놓고
꿀꺽꿀꺽 하고 싶슈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