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저의 장르를 찾아가는거같네요

by 똥도 posted Jun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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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마구잡이로 음악들었었던 과거에 비해

 

점점 제가 골라 듣는 음악의 장르,형태가 좁혀지고..

 

제 색깔을 나타낼수 있는 장르를 찾아가는것같습니다

 

 

이 깨달음을 준 곡은

 

윤종신의 'walking man'과 '길' 입니다.

 

 

뿌듯합니다 ㅋㅋ 뿌듯하면서도.. 당장 음대 입시는 걱정되네요

 

입시를 위해서라면 조금 늦은 깨달음 같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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