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이펙터중에 Hardcore 라고 있더군요
한번 써봤는데
음이 막 눌리는(?) 것 같고 제소리를 못내는것 같아요
기타릭도 데모송 이랑 시퀀싱한거랑 보면
음질차이가 엄청나던데
기타 이펙터들은 따로 믹싱이 필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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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Studio 관련 질문인가요? | 윈도우7(32bit) |
Fl 이펙터중에 Hardcore 라고 있더군요
한번 써봤는데
음이 막 눌리는(?) 것 같고 제소리를 못내는것 같아요
기타릭도 데모송 이랑 시퀀싱한거랑 보면
음질차이가 엄청나던데
기타 이펙터들은 따로 믹싱이 필요한건가요?
기타로 직접 연주하지는 않고요
순수 미디로만 하고있습니다.
역시 미디음원에는 한계가 있군요 ㅠㅠ
앰플리튜브 프리도 쓰고있는데
NI 라서 기타릭이 더 땡기네요ㅋ
앰프리튜브 프리로만도 곡 몇개나 쓰고 있는사람중 하나..ㅡ.ㅡ;;;
기타톤 이라는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필드의 기타 리스트 들도 꽤 힘들어 하는게 자신만의 기타톤입니다.
영자님 말씀대로 이팩터는 이팩터 입니다..
시퀀싱 사운드와 리얼연주한 사운드와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이죠..^.^
아래 파일이 앰플리리튜브 사운드 입니다..
시퀀싱이구요...저의 능력으로는 이정도 군요..^.^;;
우와~ 첨부하신거 작업파일을 보고싶군요 ㅠㅠ
아쉽지만 저도 작업 파일이 없군요...
당시 사용했던것이 리얼스트랫 데모판에 앰플리튜브에 어딕티브드럼 데모판 이었을겁니다.
기억하기에 리얼스트랫 기타 트랙이 백킹 4 개 애드립 1개 였고 그리고 베이스는 FL의 부베이스와 사운드폰트의 레이어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오 대단해요
기타 연결에서 연주하시는건가요?
시퀀싱..
기타 이펙터만 먹인 후에 손댈 필요가 없다면 믹싱시에도 특별히 손대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하드코어에 내장된 리버브나 딜레이도 본래의 음원으로 간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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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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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실제로 일렉 기타를 연결해서 연주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테스트하실때 실제 기타를 연결해서 연주해보면 그제서야 이해가 되실수도 있어요.)
물론 테스트할 때도 실제 기타를 오디오 녹음한 것을 연결해보는 방법도 있지요.
요점은 MIDI음원과 실제의 음원은 기타 이펙터를 사용해보면 차이가 너무 크다입니다.
그리고 질문이 따로 믹싱이 필요한가.인데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기타 이펙터만 먹인 후에 손댈 필요가 없다면 믹싱시에도 특별히 손대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하드코어에 내장된 리버브나 딜레이도 본래의 음원으로 간주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라면 믹싱에서 음을 만든다는 의미가 아니라 곡에 맞게 사운드를 보정하는 수준이 됩니다.
그런데 기타 이펙터를 먹였는데 단지 디스토션이랑 컴프로 눌린 느낌만 나고 있다면
믹싱시에 다시 음을 만든다는 감각으로 이펙터와 EQ들이 사용되겠지요.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IK Multimedia의 Amplitube 3.5 Free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쓰다 보면 Full Ver 사고 싶어질정도로 앰프 시뮬레이션이 잘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