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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4.26) 조회 수 261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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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xosc..강좌 정말 어렵군요.........ㅠㅠ

 

ㅠㅠㅠㅠ

 

제가 머리가 안좋은가봐요 ㅠㅠ

  • profile
    makesound 2011.06.11 07:15 (*.2.187.244)

    단순히 읽기만 하면 쉬운것도 어렵게 느겨집니다..

    직접 해보면 금방 이해되요..^.^

  • ?
    White_Rain 2011.06.11 13:42 (*.203.34.26)

    네 해보면서 하고 있는데, 하나하나씩 해봐야겠어요 ㅠㅠ;

     

    3xosc하다가..또 답답하면 스타일러스로 넘어가네요..ㅎㅎㅎ

  • profile
    Let's FL 2011.06.11 14:00 (*.33.3.191)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름대로 제 글에 피드백을 남겨주는 화렌 님이니까 저도 고민을 좀 해봤지요. ㅎㅎ

    우선은 무엇은 알고 무엇은 모르겠다 라고 정확히 적지는 않으셨으니까

    강좌를 특별히 더 자세하게 써야 할 부분은 찾을수가 없어요.

    이것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겠고..

     

    뭐 문제의 요점은 기본적인 경험의 차이 같습니다. 

    제가 신스 공부할때는 혼자서 이것저것 만져본지 약 2년이 지나고 나서야

    해외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아볼 생각을 했었습니다.

     

    뭔가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되어 있던 것이 서로 연결이 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은 꼭 신스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FL이든 작곡이든 편곡이든 연주든

    뭔가를 처음부터 정리된 상태로 가르치는 사람의 마음은 시간을 줄여보자..이긴 한데

    배우는 쪽에서는 엉뚱한 쪽에서 문제가 되더라구요.

     

    결론은 최소 삽질총량의 필요 시간은 별로 차이가 없다. 같습니다.

    인생도 비슷해서 선배들이 조언해봐야 이해할만한 경험조차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것처럼..

     

    좋은 책 몇 권 읽으면서 내 것이 되면 좋겠지만...

    피아노도 기타도. 결국 실력이 늘고 있는건 기초연습부분의 반복인걸 아실테니까..^_^;;

    신스도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_^..

    뭐 나중에는 최근의 샘플러 옵션들도 신스와 다를 바 없다는걸 이해할 즈음에야 삽질이 줄어드실것 같아요.

     

  • ?
    White_Rain 2011.06.11 15:44 (*.203.34.26)

    살짝, 안풀려서 푸념을 늘어놨는데, 상세히 적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ㅎㅎ

    저보다 항시 경험이 많으신분들. 잘하시는분들. 말씀 들어보면,

    할말이 없어요.

     

    왜냐..

    다 맞는말이거든요 ^^

     

    우선은, 이거저거 만져보고, 소리를 만들어보고는 있어요.

    어려웠던점은, 강좌를 통해서 채워나가는 중이라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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