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래를 만든지 언 2년이 넘어가는군요.

by Lyuso posted Jun 13,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

20081116 

20081116 remix

20081126

20081126 war mode remaster

20081126 symphonic remaster

20081126 catholic remix

-----------2009---------

20090105

20090604

20090715

20090715 remaster

20090805

20090926

20091102

----------2010---------

20100123

20110119

20110206

20110320

20110501

20110501 remaster

-----------------------------

original track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뭔가 참 감개무량합니다. 


내가 노래 참 많이 만들었구나..... 그러면서, 스타일도 많이 바뀌는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네요.


지금 만드는 노래는 또 어떻게 될 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과연 잘 될까 싶은? 


믹싱은 장비 한계 때문인지 결국 RMS 기준 믹스로 가는 추세입니다. (힘은 있어진 것 같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


그리고 왠지 업리프팅에서 차용되는 노래의 순서가 녹아있는 것 같아서.........(특히 브레이크다운)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일할 시간에 뻘짓하면 안되는데)


 





현제 제작중인 곡의 날짜코드는 20110612 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