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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0081116 remix
20081126
20081126 war mode remaster
20081126 symphonic remaster
20081126 catholic remix
-----------2009---------
20090105
20090604
20090715
20090715 remaster
20090805
20090926
20091102
----------2010---------
20100123
20110119
20110206
20110320
20110501
20110501 r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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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rack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뭔가 참 감개무량합니다.
내가 노래 참 많이 만들었구나..... 그러면서, 스타일도 많이 바뀌는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네요.
지금 만드는 노래는 또 어떻게 될 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과연 잘 될까 싶은?
믹싱은 장비 한계 때문인지 결국 RMS 기준 믹스로 가는 추세입니다. (힘은 있어진 것 같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
그리고 왠지 업리프팅에서 차용되는 노래의 순서가 녹아있는 것 같아서.........(특히 브레이크다운)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일할 시간에 뻘짓하면 안되는데)
현제 제작중인 곡의 날짜코드는 2011061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