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처음 배울때는 진짜 열의에 차있어서 하루에 몇개씩 소리들을 싸내고는(?)했었는데 말이죠.
지금생각하니 싼다는게 맞는 표현인거같네요. 상당히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만드는것도 아니었으니...
2년이 지난 지금은...
뱉어내는 정도입니다.
그냥 문득 질문게시판 눈팅하다가 이런 글쓰네요.
요즘에는 거의 3~4달에 1번씩 만드니까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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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니 싼다는게 맞는 표현인거같네요. 상당히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만드는것도 아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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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거의 3~4달에 1번씩 만드니까 많이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