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보기에 싸이월드나 페이스북 입력해놓았다는 것은
살짝 가서 구경해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사생활을 조금 적은 분들도 계셨고, FL팁도 조금 올리신 분들도 계셨고..
인상깊었던 분은 정품인증샷 우르르 올리셨던 분!
조금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터넷 첫 화면은 BLANK 라서 세상정보를 잘 모릅니다.
(네이버로 해두었다가 아무생각없이 클릭해서 몇 시간 날아가는 일이 몇 번 반복되니까 좀 허무해져서..ㅎㅎ)
저야 하루 생활 자체가 개인적인 악기연습과 강좌 쓰기가 대부분이라서 이렇다 할 이야기거리가 없지만
회원분들 이야기 읽어보니 왠지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