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sd by Dominant 음... 옛날에 저용량 악기들만 데리고 후딱 뽑아낸 곡입니다. 이런분위기는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몰라서 28주 후 OST를 살짝 레퍼런스했어요 그런데 성의없는 기타 시퀀싱 -_-;;; 슬레이어2 소리는 어떻게 해도 맘에 안드는게 차라리 사운드폰트에 하드코어 거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