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몸으로 즐기는 건 농구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즐겨해서 잘은 못하지만
수영에 빠져살다가 최근 돈도 아낄겸 농구로 바꿔 동네근처 초등학교에서 즐기고 있답니다.
오른손 왼손으로 레이업 연습중이에요.
살빼는 데도 참 좋아요. 일단 달리잖아요. ^^
가끔 렛플 회원님들과 게임 함 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그리고,
눈으로 즐기는 건 축구입니다.
어릴적엔 축구는 별 재미를 못느꼈는데
외국리그를 본 후부터는 확 바뀌어서 축구,야구,농구,배구 순입니다.
국가대항전 있을때 같이 보는것도 재미있을듯해요. ^^
마지막으로,
손으로 즐기는 건 축구게임인 PES 2010입니다.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컴퓨터하고 논답니다.
그래도 넘 재밋어요.
그리고 팀도 제일 잘하는 팀으로 하죠. 기술이 모자라서. ^^;
스포츠란게 스트레스 해소에 많이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금연(3년넘어가네요),금주(5개월째)하다보니 스포츠에 관심이 가네요.
예전엔 술먹는게 최고였는데 말이죠. ^^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