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o4all 이 좋다기 보다는...글쎄요...

해당 제품을 사용안해봐서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외장형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쪽의 레이턴시가 더 좋습니다.

내장 오디오도 가끔 FL2개 띄울때 하나는 내장으로 하기도 하는데..뭐 비슷하거나 조금 모자란다..라는 느낌입니다.

대체적으로 레이턴시의 버퍼를 줄일수 있는 기종이 순서대로

PCI-EX > 1394 800> PCI >1394 > USB 입니다.

여기다 만약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오디오가속(다이랙트 X와는 다릅니다) 의 DSP기능이 있다면 더욱 더 빨라집니다.

이런 제품들이 이제 수백만원대의 PCI-EX인터페이스나 1394 800혹은 1394 인터페이스이지요..

USB가 아무리 2.0 이 나왔다 하더라도 이론에 의한 제속도를 대부분 못받쳐 준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범용성이 좋아 아무 PC나 잘붇고 적잘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내준다..가 장점이라 보입니다.

내장 오디오가 품질은 좋지 못하지만 내자 오디오가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버스,가 내부적으로 보드의 사우스브릿지의 PCI 2.0버스를 이용합니다..

그러니 일단 USB 보다 신호처리능력이 좋습니다..

다만 내장 오디오의 칩이 좋은 사운드 품질의 칩이 아니기 때문에..사용을 안하게 되는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ASIO4ALL 이라는것은 윈도우의 WDM 드라이버를 ASIO로 에뮬레이팅 시켜주는 드라이버 입니다.

하지만 오리지널의 ASIO의 스피드를 넘는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설계한 ASIO드라이버가 별로 일때 그런 현상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자신의 오디오인터페이스를 ASIO로 에뮬레이터한 드라이버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장 ASIO4ALL이 아닌 외장오디오 드라비어의 ASIO4ALL을 이용한다는것이지요..

뭐 그런식으로도 한번 해보셔요...되는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있고 안되는 드라이버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되는것 같습니다..

뭐 많이 연구해보셔요..

저도 FOCUSRITE 꺼 1394용 인터페이스 사용하지만 불만 없습니다..

팝클릭 에 관해서는 포커스라이트 포럼에서 본것도 같은데...

베타 드라이버 에서 해결 이었던가??

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