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쓸 때 힘든 일이 참 많이 있었더래서.. 다 만들어 놓고 나니 괜히 혼자 감정이 북받쳐서..
방구석에서 들으며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곡이 너무 잘빠져서 아우 샹 너무 좋아.. ㅠ 자기 곡에 감동받는 그런 상황이면 차라리 좋을텐데 그건 아닌거 같고요 ㅋㅋ)
뭐 암튼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 아닌 스토리가 있었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 곡 쓸 때 힘든 일이 참 많이 있었더래서.. 다 만들어 놓고 나니 괜히 혼자 감정이 북받쳐서..
방구석에서 들으며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곡이 너무 잘빠져서 아우 샹 너무 좋아.. ㅠ 자기 곡에 감동받는 그런 상황이면 차라리 좋을텐데 그건 아닌거 같고요 ㅋㅋ)
뭐 암튼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 아닌 스토리가 있었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