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랜만에 만들어 봤습니다. 가끔 화려하고 선명한 사운드보다는 뭔가 따뜻한 감각이 있는 로우파이 사운드에 귀가 기울여질때도 있지요. 옛날 그때 그 노래를 생각하면서요, 원곡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아시는 7080의 명곡 카사블랑카입니다. Czsa by syy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