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 라고 말씀하시는게 에매하죠...

오케스트레이션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말씀하시는게 혹시 스트링스 계열??

스타카토 주법은 어떨까요?

스타카토는 좀 짧게 끊어 활을 켜는 연주법이구요.

그 외에도 여러 주법이 있지요. 피치카토(손가락으로 뜯는 연주), 스피카토(스타카토보다 짧게 후리듯? 짧게 끊어 켬) 등등...

디스코 느낌 주려면 특히 레가토, 포르타멘토, 글리산도를 잘 표현해야 하구요.

<윤상 - back to the real life>나 소녀시대 1집에 황성제 작곡가님이 작곡한 몇 곡 들어보면 댄스곡의 스트링스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조금 오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곡들을 많이 들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한참 스트링스 편곡 연구에 미쳐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