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처음 접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냥 데모를 받으면서 시작한 계기가 된것같네요.

 

 

"어 이건뭐지 어 눌르니까 소리가나네"<----------------이게 발단 이네요...모든게 처음 첨한 사람들이 다루기가 쉬웠어요 기본적인것들

 

그리고 처음 시작해서 만들어본 음악.....

 

"찡 쾅 쿵 딱 치 치치치치"<----------------정체 모를 멜로디 박자의 엉성함....

 

뭐가 뭔지 몰라 카페에 가입하고 강좌를 보게 되고  더욱더 파고 들고 싶었던 그리고 FL책자가 있는걸 알게되었고

 

렛츠 FL이란 사이트에서 책을 구매 할수있다는걸 알게되면서 가입하고 사려고 했지만 품절...................

 

그러다 FL9책자를 사게되면서  저에겐 지금 마른땅에 단비를 뿌려주는 책이 되었네요..제가 몰랐던 옵션메뉴 그리고 활용도...

 

너무 감사하단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어요 아~왜! 이런 책을 지금에서야 난 봤나 ㅠ.ㅠ 하는

 

 

처음 하시는분들은 필독입니다. 강추 할만한 메리트가 있어요.

 

아참~처음으로 음악을 접하시고 하실려고 하는분들께 책을 권해드릴께요.

 

홍순만저의 '실용음악 입문자의 기초악전'<이책은 화성학을 배우기전에 꼭 배우고 넘어가야하는 것들이 담겨져있습니다.>

 

이책은 동영상까지 있어서 보면서 배우고 실제 저자분의 홈페이지의 질문하면서 물어보실수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배우는 책자중 1개이구요.

 

그다음은 최고죠 교과서 같은

 

김홍인저의  '음악기초이론'[개정판]이거와 함께 풀이집도 있어여 2개 사셔서 이론공부하고 풀이집으로 풀이하면서 하면 할만 합니다.

 

뻔뻔한 작곡법<<<<이것은 읽다보면 응용이라던지 뻔뻔하게 정말 만들수 있는걸 보여줍니다 그러나 단점은 세밀 하지 못한다는거.

그러나 나름 빅 아이템 이네요.

 

그리고 FL studio9

 

첫인문할때 이론과 실습 그리고 스퀸서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