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곡 구성에 비해 엄청 오래걸리고 초보라서 삽질도 많이 했습니다...
첨에 좌우 벨런스가 다른 샘플이라서 만들고 보니 너무 산만해서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같은 룹
몇개를 다른 이큐를 먹여 악기를 나눈담에 겹치고 패닝했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뽑힌거 같으니 저의 승리인가요? ㅋㅋ
그래서 프로젝트가 좀 복잡해요;; ㅎㅎ 한두달뒤에 열어보면 뭐가 뭔지 모를수도 잇을꺼같아요 ㅋㅋ
나머지는 이제... 룹에 싱크 마추고 피아노, 브라스 추가하는 식으로 만들었는데 거이 어제 하루 꼬박썼지만 보람이 있어요 휴가나온군인에게 하루면 큽니다;;
자... 이제 휴가동안 썼던 곡들 대충 마무리하고 다시 복귀준비해야 될꺼 같네요 ㅋㅋ 피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