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 힛은 일부러 많이 넣었어요...

★평가는 감사합니다^^★

그래도 원래 사운드 매치를 이상하게 만드는게 제가 원하는 실험적 음악이거든요.

또, 저는 다른 사람들이 좋게 들어주는 음악을 만드는 전문적인 작곡가가 아니라

제 스타일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 줬으면 하는 음악을 만드는 아마추어 작곡가입니다.

그저 제 기분을 넣어서 만드는 음악이니까

그거만큼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otwiXter-

저 그러면요;  님이 만족하는음악을 여기올려놓고 듣는사람보고 알아서 이해해달라그러시면 평가는 어떻게해야하는거죠??  듣는사람입장에선  자기에게 맞는 음악이

더좋은음악일테고 그건 사람마다 다다를텐데   다른사람들이 좋게 들어주는 음악을만드는게아닌 자기한테 맞는음악을 만드시는거면 평가를 바라시는건 무리아닐까요?

좀 이상해서 덧글 다는데요.. 실험적인 음악은.. 단순히 음악이나 사운드를 이상하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적 감성을 틀에 얽매이지 않고 풀어낸다. 화성악이나 기타 기본적인 음악지식이 허용되지 않는다해도 내가 원하는 감정의 방향은 이쪽이다. 하는게 익스페리멘탈입니다.. 실험적인 음악 모두가 사운드가 이상하고 불협나고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평가를 받고 싶으시다면 잘 알고계시듯 대중적인 음악을 만드시면 됩니다... 저처럼 덧글이 올라오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되야 비로소 자신의 스타일을 자기마음대로 펼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전문적인 작곡가들이 자기스타일을 더 잘알고 잘만듭니다

그것이 좋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듣으니까 인기있으니까 대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스타일을 숨기고 대중적인사운드만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겠죠)

내 음악스타일은 무엇이다 라고 사람들이 알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요

들려주는수밖에 없다고 봐요 

멕사님이 집어주신 내용들이 퀼리티에 대한 부분인데 

그것이 정말 스타일의 차이일뿐일지는 앞으로 님이 보여주셔야 할 듯 합니다^^

 전 솔직히 들을때마다 거시기(?!)했었는데 댓글읽고 나서 이해가 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