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피아노 롤 찍는거는 문제가 없습니다.. 머 계속 수정하다 보면 완성이 되니까요..
그런데 비슷한 악기 선택 후 비교하면 항상 원곡의 피치가 높습니다.. 한 옥타브 올릴정도는 아니라서 채널피치를 사용하면 피치가 모자라고
마스터 피치를 사용하면 다른거에 영향을 주고 ... 난감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하나더 궁금한게 마스터 피치돌리면 퍼센트로나오는데 ..
200%라는 것은 한옥타브 위라는 건가요? 제 딴에는 한옥타브 위는 주파수가 2배라고 이퀄라이져 편에서 본거 같애서요..
퍼센트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둘째는요.. 딴에는 비슷하다고 악기를 정하고 이것저것 만졌습니다.. 그래서 완성하고.
또 하나 패턴카피해서 만들어 놓으면 말이죠..
동시에 플레이 시키면 서로 안어울립니다.. ㅠㅠ
결국 원곡이랑 음색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카피해놓고 동시에 플레이 시키면 어느정도 비슷해야되는데..
조금 안어울리는게 아니고 아주 병맛이에요..
이럴때 어떻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첫번째 질문은 자주하는 질문에 올린 내용중에서 피치벤딩을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게시물 주소는 이곳입니다. http://www.flstudio.co.kr/xe/index.php?mid=qna&document_srl=311107
잘 읽어보시면 해결될 것 같구요^_^..
두번째 질문은 들어봐야 알 거 같은데요?^_^;;;
만약 미묘한 튜닝까지 다 맞춰서 작업하신 거면 패턴마다의 음정이 달라져서 불협이 되었다. 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구요.
암튼 해석이 잘 안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