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되긴 글른거같고... 예전에 작업한 곡 한개 올려봅니당.
따뜻한 연말 될 수 있길.! 바루ㅏ
2011.12.29 01:21
[OST]안녕하세용. 네임레스입니당..
Who's Na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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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본어 공부하시나요? 이건 히라가나로 써서 소시테 아닌가요?라고 하신거 같습니당.
然り의然(ぜん)을 써서 소우시테 라고 하는겁니당. 접속사로 쓰일경우 그리고, 그러고서
소시테라고 우를 쓰지 않고 해도 동의입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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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소스가 애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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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알흠다워라... 형 일본 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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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다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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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그 곡처럼 만들라는 부탁을 받았기때문에.ㅎㅎ
하지만 이병우씨의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굉장히 많이 참고해서 만든곡인데..
상당히 자연스럽네요ㅠㅠ 잘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소오시테가 아니라 소시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