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셋에 따라 많이 먹는 프리셋도 있씁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기본 사양이 많이 올라가서 시트러스도 꽤 많이 부를 수 있는 편입니다.

예전 시트러스 첫 등장 시절...즉 2005년에는 램512메가에 펜티엄3로 사용하던 시절이라서 시트러스 4개만 불러도 저는 곡작업 못할 정도였답니다.

어쩔 수 없는 한계치라는 것이 있어요. 카피를 할 때는 역시 가벼운 GM 음원이 선호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요.

2006년에 나온 코어2듀오 E6300정도만 되도 

FL STUDIO 쓰기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정도 CPU 쓰는데 버벅거린다면 컴퓨터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겁니다.  

컴퓨터 관리하는건 간단해요.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등등 드라이버 제대로 설치 해주고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스파이웨어 제거 해주고 윈도우 XP 쓴다면 무조건 서비스팩 3 깔고

바이러스 검사해서 바이러스 걸려있으면 바이러스 없애고 

왼쪽 아래 시작 -> 실행 - msconfig 치고 

서비스 가서 안쓰는거 싹 체크 끄고

시작프로그램 가서 안쓰는거 싹 체크 끄고 

무조건 체크 끄진 마시고 인터넷 검색해서 꼭 필요한거만 남기고 꺼야 합니다.

컴퓨터 처음 켜서 아무것도 안튼 상태에서 

CTRL+ALT+DELETE 눌러서 CPU 점유율을 확인해보세요.

0~3% 이정도 점유율을 보여야 정상입니다.

CPU 점유율 버그라는게 있는데 보통 스파이웨어나 이상한 것들에 의해서 걸리거든요

이런거 걸리면 아무것도 안튼 상태에서 막 CPU 점유율 50% 뜨고 막 그럽니다. 이건 완전 비정상이구요.

이런 경우는 CPU 점유율 버그를 없애 주셔야 합니다. 스파이웨어 제거, 악성코드 제거, 바이러스 제거, 기생하는 이상한 프로그램 제거 등등 

감사합니다.

..

역시.. 컴퓨터 관리 때문인가보네요 ㅜㅜ

이제부턴 열심히 컴퓨터 관리를 해야겠네요..ㅜ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