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저런 음악을 들어보니 간지나는 비트가 너무 많아서 똑같이 만들려고 노력을 해봐도 소스도 소스지만
뭔가 다른 기술이 있을것 같아서요.(?) 여기 나오는 노래 중에서 뒤쪽에 나오는 드럼 필인 사운드는 어떡해 내는 건가요??
eq를 만진건가요?? 뭔가 피치가 다른 것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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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저런 음악을 들어보니 간지나는 비트가 너무 많아서 똑같이 만들려고 노력을 해봐도 소스도 소스지만
뭔가 다른 기술이 있을것 같아서요.(?) 여기 나오는 노래 중에서 뒤쪽에 나오는 드럼 필인 사운드는 어떡해 내는 건가요??
eq를 만진건가요?? 뭔가 피치가 다른 것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한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그 필터링이랑 이팩팅이란게 어떤 건가요???? 혹시 보편적인 vst 이름이라도 .. 찾아서 해 보게요..
그리고 제가 말한 그 사운드란게 그 뭐야 .. 약간 밑에서(?) 둥둥 거리다가 위로 치고 올라오는 그런 느낌???
그리고 그 세번째 음악에서 뒤쪽에서 드럼이 필인 하는 소리 있잖아요.. 다다다 하면서 , 설명을 드린다는게 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 죄송하지만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ost 나 잔잔한 발라드에서 처음에 얄팍 한 드럼 이라고 해야하나 ??? 킥 소리는 거의 안들리고 리듬감 있는 하이햇 이랑 스네어 위주로 나오다가 클라이막스에서 묵직한 드럼 소리가 나는 노래들이 많던데 얄팍하게 드럼 소리 내는 건 어떡해 해야 하나요??? 이소라의 tears 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던데.. 부탁드립니다
필터링 이팩팅
필터링이란 소리에 HP(HIGH PASS) LP(LOW PASS)같은 필터(EQ의 일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처리를 하는걸 말하고,
이팩팅이란 여러 이팩터 들을 사용하는걸 말합니다..
여기의 모든강의 신디사이저 믹싱 등등 많은 강의를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 하시게 될겁니다.
하지만 이팩터들로 자신이 원하는 소리로 100% 만들수는 없습닌다..
제가 말씀드린데로 자신이 원하는 사운드에 가장 가까운 소스들을 찾아서 사용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평소에 여기 자료실 인터넷의 무료 샘플들을 찾아 다니시면서 다운 받아 놓으셔서 이런 소스들을 사용하시면서 많은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솔찍히 이 이상의 방법이나 조언은 없습니다..
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되게끔 많은 연습이나 경험을 샇고 "삽질"을 해보시는거...그 이상은 없더군요..^.^;;
감사합니다.. 삽질이 답이군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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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드리기 막막합니다...
다만 드럼 사운드를 만지는것에 대해서 조언을 드리면
1> 자신이 원하는 소리에 가까운 소스를 사용한다.
2> 없을경우 여러가지 소스를 조합하오 레이어링 하고 섞어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3> 나머지는 필터링 이팩팅 정도 입니다...
물론 드럼소리 이외의 사운드와의 조합 까지 생각 하여 약간의 발란스 조절등등의 믹싱의 능력도 필요하고요.
쉽다면 쉬운 비트 제작 법이고 어럅다면 어려운게 비트 제작법 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소스를 들어보면 어떤 사운드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떤 소스를 말씀하시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