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月3日

by 용신 posted Mar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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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ning City by yongsynth

 

낼모레믄 경칩이던가요..

이제 꽃샘추위 한번만 지나가면 진짜 따땃해 지겠네요.

춘삼월의 세째날이 바로 오늘 제 생일 입니다...크핫

아직도 마음이 차가운탓에 길을 혼자 거닐어도 눈에 띄는지...

공덕을 쌓으라는 조언자(?)가 나타나는군요..풉

새롭게 다시 바뀌어가는 계절에 세워두었던 계획은 어찌들 되어 가시는지요..

계획은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수정해 나가는가도 중요하겠지요.

잘 진행되어 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어긋나 있더라도 다시금 수정하여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따사로운 마음이 여러분들의 주변에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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