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크릴렉스는 트리거핑거였나?? 그걸 사용하더군용. (실제로 본지가 꽤 오래되서 이름이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음 -0-)
전에 자유게시판에 질문비슷하게 올렸던 글에 이지님이 apc40을 추천해주셨는데 그게 에이블톤말고도 에펠에서도 런쳐가 되는거 같더군용 유튜브동영상 보니.
스크릴렉스 라이브를 보면 미리 오디오편집을 해두고 간간히 이펙팅을 하는 라이브를 보여주던데
마찮가지로 apc40을 에펠과 매치시켜서 라이브를 할때도 (미리 오디오편집을 맞춰두고) 간간히 이펙팅을 하는 스타일로 플레이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용.
아직 뭐 하나 사놓은건 없는뎅, 카오스패드는 있습니당.
개인적으로 요즘 런치패드로 곡을 아예 재구성하는게 꽤 유행인거 같은데.. 그런것보다 기존스타일대로 믹싱을 하고픈 생각이 더 큰데..(본인 곡을 플레이할거라서.ㅋㅋ;;)
디제이컨트롤러를 사자니, 좀 돈모아서 제대로 시디제이셋을 구입을 하는게 좋겠단 생각도 들고...
정리하자면, 이지님과 그 외에 apc40쓰실때 어떤식으로 사용하면서 라이브를 하셨는지 알고 싶네용..
(그리고 apc40과 에펠의 매치감은 어떤지 등...)
디제이기기에 잘 모르는부분이 많아서 참 답답허네용..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