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몇년 다니다 말았지만 ...
저도 은혜를 받고 싶네요...
好信不好學(호신불호학) 이면 基蔽也賊(기폐야적) 이라...공자님이 그랬던가요...
믿기만 좋아하지도 않지만 공부도 안했지요...
하지만 누구나 맘속에 의지하고 싶은 무엇인가...누구인가가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현재 '음악' 일까요? ^^
어릴때 몇년 다니다 말았지만 ...
저도 은혜를 받고 싶네요...
好信不好學(호신불호학) 이면 基蔽也賊(기폐야적) 이라...공자님이 그랬던가요...
믿기만 좋아하지도 않지만 공부도 안했지요...
하지만 누구나 맘속에 의지하고 싶은 무엇인가...누구인가가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현재 '음악'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