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백] 저는 자동차 환자입니다.

by eNerOs posted Mar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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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청와대를 지키고 있는 네로입니다.

 

아까부터 리버브강의를 강좌게시판에 들어가 곱씹고 있는데, 창문건너 청와대 영빈관 앞 효자로로 포르쉐의 파나메라가 슈웅하고 지나가네요.

 

물경 2억 가까이 하는 세계최고의 스포츠카 메이커 '포르쉐'의 스포츠 세단이 말이지요.

 

 

음악만큼이나 자동차를 사랑하는 저인지라 지방에 있을때보다 서울에서 멋진차를 가까이서 보고, 배기음을 들을 수 있다는게 참 멋진것 같습니다.

 

멋진 자동차 배기음은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뿌려주는 음악만큼이나 매력적이거든요.

 

 

밖에 있을때도 쉽게 볼 수 없는 멋진 자동차들 보면서 감탄사 연발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지를때마다 주변에서 핀잔주고 그랬지만,

음악만큼 사랑하는 자동차, 포기 할 수 없군요.

 

음악 공부하면서 전문적까진 아니라도 자동차도 많이 도서관에서 공부했었는데...

 

 

 

 

 

그건 그렇고;; 오늘 강의 들으며 생각한건, 언제 곡팔아서 좋은 차를 살까! 하는겁니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오늘도 저는 좋은 곡, 양질의 사운드를 위해서 렛플에서 공부합니다.

 

 

 

렛플 여러분!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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