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EQ로만 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서브 킥이라고 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나쁘면 잘들리지도 않는 사운드를 레이어링 해서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렇게 저음이 강조된 사운드는 믹싱시 상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음은 에너지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약간만 많아도 다른 사운드의 레벨을 많이 점령해서 

곡의 전체적인 에너지 비율을 엄청나게 올려서 리미터링 컴프래싱같은 작업시 상당히 애먹는 대역이 됩니다.

쉽게 이해가 되면 좋을터인데..

아마 잘 이해가 안되실것 같습니다만..

솔찍히 설명이 쉽지 않아 어쩔지 모르겠씁니다..

일단은 직접 해보면 그게 무슨말인지 살짝이해 하실려나요?

그런 킥사운드 만드는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사용은 많은 주의를 해야 한다...

라는 점만 우선 아시면 될것 같습니다..

LIKE A G6 의 킥사운드도 이와 비슷할터인데,,유저강의 에 작업 파일 보시면 약간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아참 그리고 킥사운드.....라기 보다는 서브 베이스...라고 아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이 서브 베이스와 킥소리가 같이 나와 킥! 이라고 생각을 하실수 도 있지만

킥!! 소리로 사용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서브베이스로 사용된 것이 더 많습니다.

항상 이렇게 질문올리면서 메이크사운드님께  하나씩 배워가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맥사마뉨께서 젤처음에하신 답변이 쉽게 이거라보고 보시면됨니다 . .

킥을 2개이상을 불려서 레이어로 묶어서 하나의킥으로쓴다는 얘기입니다 . .

소스를 들으줄안다면 큰문제가되지않는 부분입니다 ...

사실 이건 제가 많이쓰는 스킬중에하나라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