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 워너비" 처음 부분에 왼쪽 악기가 저음 부분을 강조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넥서스로 하고 있는데 EQ를 저음 강조 하거나 따로 이펙트를 써야 할 거 같은데 답변 좀 부탁합니다..
카라의 " 워너비" 처음 부분에 왼쪽 악기가 저음 부분을 강조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넥서스로 하고 있는데 EQ를 저음 강조 하거나 따로 이펙트를 써야 할 거 같은데 답변 좀 부탁합니다..
네 맞아요.. 처음에 왼쪽에서 들리는 신디 같은 톤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글세요...개인적으로 카라 사운드는 신스 범벅 사운드가 많아서 듣고 신스카피 하기 좀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곡이 많습니다.
네에.. 답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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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의 WANNA 라는 곡을 말슴하시는건가요?
특별히 저음이 강조 되었다고 느껴지는 소리는 없게 들립니다만...
어떤 사운드를 말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음을 강조 하고 싶으면 저음을 EQ로 키우시면 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분들이 악기톤을 EQ나 이팩터로 보정을 해보겠다..라는 생각을 하시는데..
작곡시에 사운드 메이킹시에 EQ의 사용은 말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톤을 위하여 EQ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EQ로는 사운드 변형의 한계가 있을뿐더러 원하지 않는 나쁜 결과를 만들기 쉽습니다.
신스톤을 만들때 저음을 느길수 있게 다른 사운드를 레이어링 시킨다던지 아니면
옥타브 유니즌 시퀀싱을 하여 소리의 폭을 넓히기를 권합니다..
님이 넥서스 에서 고른 톤을 저음이 많다고 느껴지는 톤으로 바꾸셔요...
원래 저음이 없는 사운드를 EQ로 키운다고 저음이 풍부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