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삘 받아서.. 하루만에 만든 곡입니다. 어제 올릴려다 귀찮아서 오늘올리게되었네요..
이번 곡은 저에겐 꽤나 특별한 곡인 것 같네요.. 바로 Massive라는 VSTi로 대부분의 사운드를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평소엔 넥서스로 대부분 커버를 하고 매시브는 아예 안쓰거나 한 두개의 채널 정도만 썼었는데..
이번에는 매시브로 사운드를 만들어내서 작곡을 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뿌듯한 곡이네요..
그리고 막시무스를 써봤는데 괜히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ㅌ
ps. 사운드클라우드로 들으니 꽤나 뭉개지네요..ㅠ
매시브들 많이들 쓰시는데..저는 전혀 손도 안대는 신디중 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