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터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내용에서 확인해보면 필터는 헤르츠를 제어해주는 여과장치라고 생각이드는데
왜 가상악기 필터 섹션란에는 12db 6db 등 데시벨로 표기가 되어있는건가요..??
2. 엔벨로프에서 디케이와 서스테인의 역활이 조금은 이해가 안됩니다
서스테인은 레벨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를 대입을 한다면
필터에서나 엠프에서나 피치에 엔벨로프를 대입한다고 할때
디케이는 서스테인까지 가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서스테인은 각 각(필터,소리크기,피치)를 얼마나 적용받는 값을 조정하는데 쓰인다는건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3.필터 란에서 컷오브 프리퀀시나 레조넌스에 대한 내용이 입문자가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미디에 무지한 이유도 하나이겠죠.. ㅠ ㅠ)
각각의 큰 개념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겠는데.. 세세한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가 Z3TA 부록을 구매해서 볼 계획인데 보면 좀 이해가 잘 될까요..???
3.
이거는 그냥 위 자료에 대한 개념과 다른 글인데요
요즘에 steve aoki의 곡을 자주 듣고 있는데
곡이 굉장히 입체적이에요 빰빠 빰빠바바밤
이런 기계음이 나온다고 치면 처음 빰자체는 굉장히 입체적으로 바로 앞에 와있는거처럼 들리다가
점점 뒤로 빠지거든요
그렇게 계속 반복 반복 되던데
이게 트레몰로 효과인가요??
이런 효과는 그럼 각 오실레이터에다 주는게 아니고 마스터 이펙터 적용할때 스피드 느릿 느릿하게 해서 적용하면 되는건가요???
(여기서 질문 내용상에는 lfo의 SPEED 조절이 HZ 조절이라고 하셨는데요 LFO의 역활자체가 파형 자체를 흐트러 놓는거지만
이렇게 오실레이터의 파형을 흐트러 놓게되면 음 높이도 낮아지거나 높아질수 있는거 아닌가요.?
분명 제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게 잘못 그려지는 구상도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좀 헷갈리네요..)
4. 유명 작곡가의 작업실을 보니깐 막 선이 막무거내로 막 꽂혀있는걸 봤어요 너저분하게
예전 고대 신디를 연상시키게 하는(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회사라 사진 등록이 안되네요..)
그건 뭔가요..? 어떤 작용을 해주는거고 어떨때 사용하는거죠..???
여러대의 모듈악기나 신디가 있을경우에 적용할수 있는 그런 이펙터 적인 악기인가요.?
지금 SYNC 내용에 대해서만 총 10번은 넘게 보는 것 같은데도 막히는게 많네요 ㅠㅠㅠ Z3TA+ 메뉴얼을 구입할 계획인데 메뉴얼 자체에 신디 구성에 대하여 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있나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