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댄스곡이나 신스기반의 곡들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기능들 잘 안쓰지 않나요???
제가 대충 듣고 때려 맞춰보면
오실레이터 합성이나 amp 엔벨로프 오실레이터에 반영되는 엘에프오 정도로 음색에 초 집중하고 나서
그 이외의 기능들은 그 뭐야 음 연결 쭈우우욱 이렇게 이어지면서 되는 기능 이외에는
그리 사용을 안한느것 같은데
제가 아직 무지해서 그런걸까요??
각 악기 프리셋들이 지닌 기능들의 최대 사용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말이죠
신스의 사용은 사용자가 결정할일입니다..
프리셋을 그대로 사용하던 바구어 사용하던 처음부터 신스소리를 만들던 말이죠..^.^
그리 어렵지 않게 님의 능력에 맞게 사용해 가다가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면 공부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