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잛게 잘라서 리듬화한 멜로디를 4마디 루핑시킬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딱막히네요.
잘라놓은 코드가 상당히 듣기는 좋습니다. 문제는 이 비트가 4마디안에서 너무 빨리 진행되서 랩하기는 쫌 빠른감이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4마디 비트안에 코드가 11개 들어가거든요. 마디안에 코드수는 작곡하는데 관련없나요?
예를들면 마디안에 코드수가 많으면 화려하고 빠른감이 있어서
이런음악에는 부적합하다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릴수있는건가요? 아니면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