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작곡을 하면서 피아노반주를 느낌으로 깔았는데
코드진행을 단 하나의 건반으로. 그리고 서브로 제가 찍고
싶은 음을 찍었는데 이게 잘못된건지. 너무 초보틱한 진행
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없어보이는걸 있어보이게 할정도
로 믹싱기술이 뛰어나다며 모를까 제가 시도하려는 이방법
이 잘못된게 아니란건 알지만 그냥 견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컬을 녹음하고 효과와 각종 이펙트를 반주세션과
같이 통으로 익스포트하면 퀄리티에서나 어느부분에
페널티가 작용할수 있나요?(속도문제 제외)
가이드보컬을 뜨려고 생각중인데 음악과 보컬이 따로놀면
안된단?이상한 심보로 같이 원세션에서 해결보려고 생각
중인데 이에 대해서도 매우 궁금합니다
정식적으로 배운게 없어서 단어선택이 약간 이상한점
죄송합니다
첫번째는 작곡을 하면서 피아노반주를 느낌으로 깔았는데
코드진행을 단 하나의 건반으로. 그리고 서브로 제가 찍고
싶은 음을 찍었는데 이게 잘못된건지. 너무 초보틱한 진행
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없어보이는걸 있어보이게 할정도
로 믹싱기술이 뛰어나다며 모를까 제가 시도하려는 이방법
이 잘못된게 아니란건 알지만 그냥 견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컬을 녹음하고 효과와 각종 이펙트를 반주세션과
같이 통으로 익스포트하면 퀄리티에서나 어느부분에
페널티가 작용할수 있나요?(속도문제 제외)
가이드보컬을 뜨려고 생각중인데 음악과 보컬이 따로놀면
안된단?이상한 심보로 같이 원세션에서 해결보려고 생각
중인데 이에 대해서도 매우 궁금합니다
정식적으로 배운게 없어서 단어선택이 약간 이상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