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쯤에 fl 처음잡고 하얀건반 도레미파솔라시도 바께 모를때 만들던 음악이 생각나네요 ㅋㅋ
처음한달은 FL막 만지고 누구였더라 초보강좌 동영상 보고 기초익히고...
다음 한달은 파고 싶은 장르정해서 그 음악만 들으면서 .. 느낌이해하고 ㅋㅋ (지금도 계속 듣고 있지만 잘안되지만요..)
셋째 달은 기초악전공부하고.. (안하려다가... 한계를 느껴서...-_-;;)
위에 음악이 한달정도 됬을때 음악인데.. 현재 실력이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오래전 음악들을 뒤돌아 보고 지금과 비교해보면 조금씩 느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구요(야~기분좋타!!)
사실 학교 생활하고 일하고 병행하면서 시퀀싱할 시간이 많이 없엇는데..
그와중에도 짬내서 재미있게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조금 달라지나봐요.
앞으로 1년후면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상상해가면서 하면 즐겁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요약: 즐겁게 음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