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어디가는지 안가르켜주고 우리 3학년애들 다 불러서 강당을 갔거등요 ㅎㅎ(여기가 6개월느려요 한국보다... 9월달에 새학기라..)
가보니까 이상한 쌤들이 있던데 갑자기 성교육이레요.. 중3짜리들이 들어야되나..?; ㅎㅎ;;
저 교육이 2시간이였는데. 전 1시간반을 잤네요.. 쩝... 시작할땐 콘돔머시기 이야기였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병이야기 하고있네요 ㅡ.ㅡ 긁적긁적
일어나니까 제손엔 2장의 종이도 있고. 뭐.. 있길래 그거 그냥 학접으면서 30분을 보넸슴돠만..
참 재미없더군요... 다른애들은 좋다고 난리치는데 난 왤캐 젬이 없을까용??ㅋㅋ;;
아니.. 다 뻔한거같기도 하고. 쩝. 말않해줘도 알수있을꺼같은데 계속 말해서 재미없었나..?
아님 내가 다알아서 재미가 없었을까용..?ㅋㅋ
애들이 저보고 넌 다아니까 종이 필요없냐고 뭃어보더군요 ㅡ.ㅡ 쩝...;;
.. 월래 하는건가요?? 이걸?? ㅋㅋ
아님 스페인이 빠른건가?
걍 심심해서 올렸습니다.. 쩝.. 재밌는일이 엄서성..~_~
ps.두시간 잘자고 오긴했지만.. 쩝..
ps2. 설마 이런거 올리면 않되는건가용...?;; 어차피 중3한태도 가르켜주는거라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않됀다면 지우겠씀다.!